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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입는 순간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완성되는 roena sleeve tee
우선 이 블루를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정말 찾아보기 힘든 파스텔 블루빛이 독보적이에요.
옷만 보면 조금 독특한 블루인 듯 하면서도 입어보면 이런 블루는 처음인데.. 싶은
얼굴도 환해보이고, 흔하지 않아 더 몽글리스럽고 매력있는 블루인데요.
평소 저와 같은 파스텔블루 러버 이시라면 이건 정말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입는 베이직한 티셔츠일수록 작은 디테일 하나가 만들어내는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목선부터 어깨, 소매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몸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몽글리만의 섬세한 취향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이 머무는 곳은
쇄골을 따라 부드럽게 펼쳐지는 와이드한 넥라인이에요.
목을 답답하게 감싸지 않고 자연스럽게 열려 있어
목선은 더욱 길고 가녀려 보이도록,
어깨 라인은 한층 여리여리하게 표현해 줍니다.
과하게 파이지 않은 곡선 덕분에
단독으로 입어도 은은한 여성스러움이 느껴지고,
등원룩, 일상복으로 정말 정말 유용하게 입어지는 아이템.
레오타드 위에 레이어드했을 때는 살짝 드러나는 스트랩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가 완성된답니다.
자칫하면 전완근부분이 두꺼워 보이는데,
로에나 슬리브는 팔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면서
손목의 가느다란 부분을 드러내어
작은 움직임마저 더욱 가볍고 슬림해 보이도록 해줍니다.
몸판은 허리 라인을 따라 은근하게 들어갔다가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으로 완성했어요.
몸에 지나치게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벙벙하게 부해 보이지 않는, 딱 기분 좋은 여유로움.
복부 라인은 부담 없이 감싸주고
전체적인 비율은 더욱 슬림하게 표현해 줍니다.
면 특유의 편안함에 모달의 부드럽고 유연한 감촉을 더했어요.
은은하게 흐르는 원단의 실루엣과
움직임을 따라 부드럽게 늘어나는 신축성까지.
클래스 안에서도, 일상에서도 기분 좋게 함께할 수 있답니다.
밑단 한쪽에는 원단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Mongly 시그니처 자수를 더했어요.
멀리서 보면 깔끔하고 담백하지만,
가까이에서 볼수록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몽글리만의 사랑스러운 디테일입니다.
클래스에서는 레오타드와 스커트 위에, 일상에서는 쇼츠나 편안한 팬츠와 함께.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는 옷,
자꾸만 손이 가고 오래도록 아껴 입고 싶은 옷.
평범한 하루에도 작은 설렘을 더해줄
roena sleeve tee.
당신의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순간에 함께할게요.
with item
cozy short warmer (blue)
cozy short warmer (mint)
바지 개인소장

















